뉴스

• "최고난도 '명량'"…'이순신 3부작' 10년 제작기

  물 위 촬영 '명량'의 노하우는 물 없는 해전 '한산'을 만들었고, '명량'과 '한산'으로 쌓인 10년 노하우는 '노량' 속 100분에 달하는 롱테이크 해전을 완성했다. "보시는 분들은 '롱테이크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6
• 부드러운 배우 공유? 여기선 '상남자'였네

  실제로 박희순은 10년 넘게 목화의 간판배우로 활약했고 유해진과는 함께 극단 활동을 했다. 2002년 공포 옴니버스영화 <쓰리>를 통해 본격적으로 영화 활동을 시작한 박희순은 출연했지만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1-09
• 이순신 파고든 10년 매듭 김한민 "천행이었다"

  한국 영화사상 최초의 시도였다. 영화에서는 100분간 해상 전투가 이뤄진다. 이를 위해 제작진은 세트장 내 실제 판옥선 크기를 그대로 재현했다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5
• 전편보다 나은 속편…'외계+인' 2부의 증명

  최 감독은 관객들의 냉혹한 평가를 바탕으로 1년 6개월의 후반작업을 거쳐 '외계+인' 2부를 완성했다. 150번 넘게 보고 또 보며 와신상담한 결과는 2부를 1부보다 나은 영화로 매듭지었다 특히 영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10
• 이준석 "李피습에 음모론? 굉장히 부끄러운…"

 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무슨 유튜버 중에 보면 '이게 조작극이니'. 뭐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, 보수 유튜브 분들은. ◇ 박재홍> 네, 맞아요. 지금 벌써부터. 그러니까 우리가 여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3
• 

  (인터뷰)김한민 감독 “‘노량: 죽음의 바다’는 꼭 필요했다”

  사진=(주)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,롯데엔터테인먼트   사실 ‘노량: 죽음의 바다’는 100분의 엄청난 해전을 보는 카타르시스도 있지만 모두가 어떤 분이 할리우드 영화 같다...

  newstomato.com 2024-01-02
• 

  [토마토레터 제330호] 13월의 월급, 연말정산 꼼꼼히 챙기기

     -기부금 세액공제 대상 추가 : 고향사랑 기부금을 지출한 경우 10만 원 이하까지 110분의 100 금액을, 10만 원 초과 500만 원 이하 금액은 ☞관련기사 연말...

  newstomato.com 2024-01-03